TREISM

10cm 스토커 라이브 대한민국의 일상을 그리는 인디 밴드이기도한데요. 기존에는는 윤철종과 원정열씨가 같이서 했었던 2인조 밴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는 원정열씨 혼자 공식활동을 하고 있으시죠. 가장 인기가 있는 인디밴드라 하실수도 있답니다. 히트한 노래들이 엄청 많은데 그것들 중에서도 이번엔 10cm 스토커를 준비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노래는 짝인기를 담고있는 노래지만, 상대방은 스토커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왜그런지 훨씬더 슬프게 들려오는 노래에요. 십센치라고 하는 그룹명이 생겼던 이유는 사실 기타리스트였던 윤철종씨와 권정열씨의 키 차이가 딱 10cm가 차이가 난다고해요. 그렇다보니 팀명이 결정이 된것인데 요즘은 솔로 공식활동을 하고 있으시니 팀명에 의미가 없어진듯하군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