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스토커 라이브

10cm 스토커 라이브

대한민국의 일상을 그리는 인디 밴드이기도한데요. 기존에는는 윤철종과 원정열씨가 같이서 했었던 2인조 밴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는 원정열씨 혼자 공식활동을 하고 있으시죠. 가장 인기가 있는 인디밴드라 하실수도 있답니다.

히트한 노래들이 엄청 많은데 그것들 중에서도 이번엔 10cm 스토커를 준비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노래는 짝인기를 담고있는 노래지만, 상대방은 스토커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왜그런지 훨씬더 슬프게 들려오는 노래에요.

십센치라고 하는 그룹명이 생겼던 이유는 사실 기타리스트였던 윤철종씨와 권정열씨의 키 차이가 딱 10cm가 차이가 난다고해요. 그렇다보니 팀명이 결정이 된것인데 요즘은 솔로 공식활동을 하고 있으시니 팀명에 의미가 없어진듯하군요.

사적으로 두분이 공식으로 활동을 하시던떄가 그립기도 하긴 하겠죠. 신이나는 곡들도 많으시지만 이러한식으로 슬프고 조용한 곡들도 많으세요. 이번엔 슬픈 짝사랑 노래 '스토커'준비했어요. 노래 바로 들어 보시면 좋아요.

상단에는 LIVE로 들어 보실 수가 있게 준비해드렸는데요. 기타 반주와 같이 어우러진 노래 너무 들어보기좋아아요.

그렇지만 진짜로 짝인기를 하시고나서 있으신 분들이라고 한다면 정말 가슴아프게 들리고, 자기의 얘기처럼 들리기도 할듯하겠죠.

이번엔 10cm 스토커라고 하는 노래들을 준비를 해드렸는데요. 이번 안내를 해드려본 노래듣기 방문 하신 분들도 즐감하여서 들어보면 좋을듯 하네요. 저는 그럼 오늘 준비를 해본 노래 방문 하신 분들도 즐겁게 감상을 해보시기 바라네요. 이만 저는 물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