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근래 날씨가 지금도 너무 너무 무덥죠. 이번년도 폭염은 정말 대단하시죠. 9월 중순까지는 더위가 항상 이어질거라 하더군요. 더위 조심해야 할것 같기도해요ㅜ 이번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애절한 노래들을 한곡 내용을 설명 해보려 합니다

포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포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번시간에 감상 하실 노래는 포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노래에요. 너무 너무 알려진 명곡이기도 한데요. 솔직히 말해서 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랍니다. 간만에 감상해 보니 물론 너무 좋아요. 이번엔 벤과 같이 부르시는 곡으로 준비해 보게 되었습니다.

포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포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기존엔는 포맨과 박정은씨가 불러서 녹음을 했었어요. 벤하고 부르시는 버전도 정말 들어보기 좋네요. 솔직히 가장 좋아해보고있는 포맨과 벤입니다. 조화가 무척이나너무 좋네요 포벤으로 공식 활동을 해봐도 좋을만한생각이 들게되기도 하겠죠^^

포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포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전에 소개하는 이 노래가 영화의 OST로도 사용이 되었네요. 바로 '로망스'라고 하는 영화였던듯 합니다. 그영화를 통해 이곡을 처음 들어보았던듯 합니다. 10년은 지나간것 같은데 요즘도 포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언제들어봐도 참 좋았습니다.

벤과 같이 부르시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라이브 비디오입니다. 정말 라이브 너무나도 잘하시네요,. 솔직히 정말 멋있다 생각해보고있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라이브 무대입니다. 너무나 애절하고 가슴시린 포맨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입니다. 오늘의 추천곡 신나게 들어 보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