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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영웅문 앱을 통해 주식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투자자라면, 보유한 종목을 매도할 때 단순히 '팔기' 버튼만 누르면 되는지 고민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출이 설정된 종목을 매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매도 대금이 즉시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대출금 상환에 우선 사용된다는 점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키움증권 HTS(영웅문4)와 MTS(영웅문S#)를 활용하여 증권담보대출 중인 주식을 매도하는 구체적인 절차와, 많은 투자자가 당황하는 '중도상환 수수료' 및 '담보유지비율' 변화에 대해 팩트 위주로 심층 분석합니다.

 

키움증권 증권담보대출 매도 프로세스 (MTS/HTS)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종목은 일반 종목과 동일한 화면에서 매도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문 체결 후의 '돈의 흐름'이 다릅니다.

 

(1) 영웅문S# (MTS) 매도 방법

  1. [하단 메뉴]주식 -> 주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2. [종목 선택]담보대출이 설정된 종목을 선택합니다. (잔고 확인 시 '대출' 혹은 '담보'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3. [매도 실행]원하는 수량과 가격을 입력 후 매도를 진행합니다.
  4. [상환 확인]매도 체결 시, 해당 종목에 할당된 대출 원금과 이자가 매도 대금에서 자동 차감됩니다.

(2) 영웅문4 (HTS) 매도 방법

  1. 화면번호 [0331]주식주문 또는 [0345]주식잔고/대출현황 화면을 엽니다.
  2. 대출 종목을 우클릭하거나 선택하여 매도 주문창으로 연결합니다.
  3. 매도 완료 후 [0381]담보대출 상환/내역 화면에서 대출금이 정상적으로 상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매도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자동상환' 메커니즘

담보주식을 매도하면 키움증권 시스템은 이를 '대출금 상환'으로 간주합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는 "매도한 돈으로 다른 주식을 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구분내용비고
상환 우선순위매도 대금 발생 시 대출 원금 + 미납 이자 우선 변제자동 처리
출금 가능 시점매도 체결일로부터 D+2일 (영업일 기준)결제일 기준
재매수 가능 여부대출 상환 후 남은 예수금 범위 내에서만 가능담보 부족 주의

실제 사용자들의 Pain Point를 분석해보면, "대출 종목을 팔았는데 왜 예수금이 그대로인가요?"라는 불만이 많습니다. 이는 주식 거래의 결제 시스템 때문입니다. 매도 버튼을 누른 즉시 대출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주식과 현금이 오가는 D+2일(결제일)에 대출금이 정산됩니다. 그전까지는 '상환 예정' 상태로 유지됩니다.

 

주의사항: 담보유지비율과 반대매매

담보대출 중인 주식의 일부만 매도할 경우, 남은 주식들이 대출금을 충분히 방어할 수 있는지 담보유지비율(통상 140%)을 실시간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 부분 매도의 위험성:주가가 하락한 상태에서 일부를 매도하면, 전체 담보 가치가 하락하여 담보 부족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 연체 이자:매도 대금으로 상환하기 전까지 발생하는 이자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상세한 대출 약관이나 실시간 담보 비율 확인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내 키움증권 업무안내 - 대출/신용페이지에서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제언하는 효율적인 상환 전략

단순 매도보다 더 현명한 방법은 '현금 상환'입니다. 주가가 향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당장 이자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매도가 아닌 보유 현금으로 대출만 끄는 방식입니다. 반면, 주가 하락이 예상되어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매도를 통해 부채 규모를 줄여야 합니다.

 

"키움증권의 경우 대출 기간 연장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에서는 매도 상환을 통해 담보비율을 최소 16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정신 건강과 자산 보호에 이롭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 매도 상환 시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나요?

키움증권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내 증권사 주식담보대출은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습니다.언제든 원하는 시점에 매도하여 상환할 수 있으며, 이자는 사용한 날짜만큼만 일할 계산되어 청구됩니다.

 

Q2. 매도한 날 바로 대출 이자가 안 나가게 할 수 없나요?

매도 주문이 체결된 날로부터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는 D+2일까지는 대출 상태가 유지됩니다. 따라서 매도 후 2일치 이자는 추가로 발생한다는 점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하루라도 이자를 아끼려면 현금 상환이 유리합니다.

 

Q3. 담보 부족으로 카톡이 왔는데 지금 바로 매도하면 되나요?

네, 담보 부족 통보를 받았다면 익일 영업일 오전까지 담보를 채워넣거나 주식을 매도해야 합니다. 매도 시에는 담보 부족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매도해야 비율을 맞출 수 있으므로, 계산이 어렵다면 키움증권 고객센터(1544-9000) 상담을 병행하십시오.

 

키움증권 증권담보대출 매도는 일반 매도와 동일하게 진행되나, 매도 대금이 대출 상환에 자동 배정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투자자는 결제일(D+2)까지 발생하는 이자와 실시간 담보유지비율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3줄:
  • 매도 방법: 일반 주문과 동일 (체결 시 대출금 자동 상환 처리)
  • 주의 사항: 매도 후 결제일까지(D+2) 이자 발생, 담보유지비율 140% 준수 필수
  • 고객센터: 1544-9000 (상담 시간: 평일 08: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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